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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역대 최다 게스트 초청
‘가을에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역대 최다 게스트 초청
  • 이용수
  • 승인 2019.09.22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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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FALLing in JEONJU’ 26일부터 4일간
박정범 감독 등 34명 참석, 옹알스 사전 공연도
배우 김해나 씨
배우 김해나 씨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영화제 주요 화제작들을 다시 상영하는 ‘2019 FALLing in JEONJU’에 역대 최다 게스트인 34명이 초청됐다.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폴링 인 전주’에는 감독, 배우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씨네토크 등이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26일에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상영작인 ‘파도를 걷는 소년’의 최창환 감독과 배우 곽민규·김해나 씨가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27일에는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던 ‘사회생활’의 이시대 감독과 배우 이나원·손세윤·장근영 씨와의 대화가 열리며,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인 ‘국도극장’ 전지희 감독과 함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28일에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후보 감독의 ‘코끼리는 그 곳에 있어’ 상영이 끝난 후 장병원 프로그래머의 씨네토크가 예정돼 있다.

더불어 제18회 ‘여수밤바다’, 제19회 ‘성혜의 나라’에 이어 3번째로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은 정형석 감독의 ‘앙상블’ 관객과의 대화에 정 감독을 비롯 김승수, 김정화, 최배영 배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상영작인 ‘욕창’이 끝난 뒤 심혜정 감독과 배우 김종구·김재록 씨가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파고’의 박정범 감독과 배우 이승연·이연 씨가 참석하여 해외 수상 이후 처음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저예산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던 화제작 ‘영화광 연속 살인사건’의 박진성 감독과 배우 김혜나·정승길 씨가 참석해 영화제작 현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옹알스.
옹알스.

또한 29일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 상영에 앞서 영화의 주인공인 넌버벌 코미디 공연팀 ‘옹알스’의 멤버 조수원·조준우·채경선·최기섭·이경섭 씨의 유쾌한 사전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옹알스 멤버들의 웃음 뒤에 숨겨진 애환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jeonjucinecomplex.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63-231-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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