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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부각산업, 전통식품산업으로 부각(浮刻) 시켜야"
"남원 부각산업, 전통식품산업으로 부각(浮刻) 시켜야"
  • 신기철
  • 승인 2019.09.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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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각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남원시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 남원의 주요 특산품인 부각산업의 활성화를 고민하는 심포지엄을 30일 남원화장품산업지원센터에서 열었다.

심포지엄에는 지역의 부각업체와 농식품기업, 창업 예정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남원 부각산업의 현주소와 발전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이승제 팀장은 ‘남원 부각산업의 현주소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부각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 속에서 남원 부각이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를 제안했다.

전북대학교 HACCP 교육원 이기표 교수는 ‘전통식품의 HACCP 현황 및 보완점’에 대한 발표를 통해 남원 부각 기업체의 HACCP 위생안전성 확보 방안을 설명했다.

남원부각은 19개 전문기업체가 연간 3894톤을 생산하며 연간 70억원의 매출액으로 품질과 맛이 우수하며 국내 유통량의 6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전통식품인 부각의 수요가 증가하고 명성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며 “농식품산업을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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