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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야간 경관조명 설치…축제의 밤 연출한다
‘임실N치즈축제’ 야간 경관조명 설치…축제의 밤 연출한다
  • 박정우
  • 승인 2019.10.0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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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2019임실N치즈축제’의 최대 이벤트는 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축제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메인 축제장에 7개 유형의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화려하고 황홀한 축제의 밤을 선보인다.

조명시설은 배너조명과 선물상자에 이어 천사날개 등으로 치즈캐슬과 시계탑, 지정환홀 축제장 입구 등에 설치됐다.

군은 밤에도 화려한 축제의 장을 조성키 위해 국화꽃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마련, 현재도 가동중에 있다.

이는 축제 전부터 국화꽃을 보기 위해 찾아든 관광객들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 또 하나의 감동을 안겨준다는 취지다.

지난 주말 가족과 치즈테마파크를 찾은 전주시 유선화(36)씨는“곳곳에 펼쳐진 국화꽃과 밤에 열린 빛잔치에 황홀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올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6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대에서 다양한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다섯번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9개 테마에 8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 축제에 비해 한층 발전된 축제장 시설보강과 짜임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군은 수많은 방문객을 기대하고 있다.

처음 선보이는 야간경관과 천만송이 국화꽃, 포토존 확대 및 구절초 꽃동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축하공연과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우유드림행복드림 퍼레이드 등이 준비됐다.

또 전국 어린이 치즈요리 경연대회와 아모르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야간조명을 설치한 치즈테마파크가 유럽풍 건물과 국화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이었다”며“아름다운 빛과 치즈축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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