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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생들, 대만 국제발명전시회 ‘전원 수상’
전북대 학생들, 대만 국제발명전시회 ‘전원 수상’
  • 김보현
  • 승인 2019.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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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된 2개 학생팀이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 대만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전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15회째인 대만 국제 발명전시회는 대만 특허청이 주최하고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대회로, 중화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아시아권의 대규모 행사다.

전북대에서 LINC+사업단에서 운영하는 ‘LINC+ 4step 융합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된 융합프로젝트 팀 ‘그늘아래’(팀장 김태한)와 창업동아리‘카멜레월’(팀장 김상기) 등 2팀에 출전해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그늘아래’팀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 그늘막을, ‘카멜레월’팀은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롤 블라인드를 출품했다. 2개 작품은 특허출원을 마쳤다.

‘그늘아래’팀을 이끈 김태한 학생은 “세계 각국의 트렌드를 확인하고, 우리 아이템의 현지 시장 개척 가능성을 검증했다”며 “기회를 제공해준 LINC+사업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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