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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빛나는 무대로 나오다
청춘, 빛나는 무대로 나오다
  • 김태경
  • 승인 2019.10.03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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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4~5일 소리축제 특별공연
청년 예술인, 지역내 축제와 협업 통해 다양한 무대 경험할 계기 마련

청년 아티스트가 꿈을 키우는 버스킹 무대 ‘청춘마이크’가 ‘문화가 있는 날’을 비롯한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영역을 넓힌다.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은 청춘마이크 광주·전라권 사업에서 국비 7400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지역 내 우수 축제와 협업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공연에서는 총 35개 참여 팀에게 1회의 공연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로써 연 6회씩, 총 210회의 청춘마이크 공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축제를 운영하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에서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소리축제)와 전라북도콘텐츠산업진흥원과 협업을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소리축제 기간에는 레드콘 스테이지의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예술인 간의 콜라보 공연과 함께 레드콘음악창작소 예술인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4일 오후 5시, 5일 오후 3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레드콘 음악창작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63-230-7441.

한편, 문화가 있는 날 대표사업인 ‘청춘마이크’는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해 만 34세 미만의 청년 아티스트에게 버스킹 무대를 제공, 이들이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춘마이크 광주·전라권의 월별 공연 일정과 장소는 매달 중순경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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