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4 17:50 (월)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정의로운 시크남 박도준으로 완벽 변신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정의로운 시크남 박도준으로 완벽 변신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0.04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제공 = tvN '청일전자 미쓰리' 캡처
사진 제공 = tvN '청일전자 미쓰리' 캡처

차서원의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정의로운 시크남 박도준 역으로 분한 차서원이 그 주인공이다.

발군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차서원은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정의감이 공존하는 박도준에 완벽 몰입했다. 특히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 견인차 역할을 톡톡하게 해내며 극의 분위기를 노련하게 쥐락펴락했다.

차서원의 존재감이 '청일전자 미쓰리' 3-4회를 가득 채웠다. 내부고발자라는 낙인이 찍힌 박도준(차서원 분)은 한순간에 TM전자의 불청객으로 전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그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부도 위기에 직면한 청일전자의 회생을 돕는 동반성장팀장으로 발령받은 것. 최선을 다하겠다는 도준의 말에는 굳은 의지가 담겨있었고, 눈빛 역시 의욕으로 타올랐다.

이후 도준은 날카로운 시각으로 청일전자의 현황을 살폈다. 때로는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이선심(이혜리 분)에게 정문일침을 가하기도, 유진욱(김상경 분)과 좁혀지지 않는 견해 차이를 보이며 쫄깃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처럼 청일전자에 모습을 드러낸 박도준. 과연 그가 청일전자를 살릴 수 있는 구세주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차서원에게도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올해 초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린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거친 남자 이외상의 모습을 깨끗하게 지우고 시니컬하지만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오묘한 박도준으로 연기 변신을 꾀했다. 앞으로 차서원이 드라마 속에서 그려나갈 무한 활약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쏠린다.

차서원 주연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