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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사진가협회, 태권도원에서 '한국의 산' 사진전 개최
한국산악사진가협회, 태권도원에서 '한국의 산' 사진전 개최
  • 김효종
  • 승인 2019.10.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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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사진가협회(이사장 이윤승)가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산’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주최로 7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내년 3월 말까지 태권도원 국립박물관 지하 1층 원형공간을 90여 명의 산악사진 전문작가들의 명작으로 채우게 된다.

모두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라는 주제로 백두산,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 백두대간 유명산들의 사계와 일출, 일몰을 담은 사진들이다.

2008년 창립된 한국사진가협회는 150명의 전문작가와 3000여명의 웹회원으로 짜여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2017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등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전시회를 열어오며 전 세계인에게 한국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했으며 국립공원과 유명산 등지에서 100여 차례의 산상 전시회를 여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되돌려 주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약을 맺고 덕유산 생태계복원, 아고산대 자생종 식재작업, 깨끗하고 아름다운 푸른 산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협회 이윤승 이사장은 “산과 사진을 사랑하는 우리 회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존에 앞장서면서 후손들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한국의 산을 오르며 묵묵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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