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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감, 기관문제 지적에 집중
농진청 국감, 기관문제 지적에 집중
  • 김세희
  • 승인 2019.10.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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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상임위와 달리 조국 문제 거의 거론되지 않아
여야 이견없이 농진청 기관 자체문제에 집중 양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7일 진행한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조국정국이 아닌 기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국정감사로 진행됐다.

일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농진청에서 발간하는 연구성과 문제 등을 거론하며 조국 장관 의혹을 빗댔지만 논란이 일진 않았다.

여야 의원들은 이날 공통적으로 농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처 문제, 홍보콘텐츠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 연구부실 문제, 해외파견보고서 표절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특히 연구부실 문제는 여야 의원들의 집중질의 대상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신품종 보급문제와 R&D사업 성과 저조, 같은 당 김현권 의원은 연구지침 위반 사항,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김종회 의원은 종자산업 프로젝트인 ‘골든시드프로젝트’의 시장점유율 문제,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뒷북연구’ 등을 짚었다.

이밖에 농진청 개발 농기계 부실문제와 일제 농기구 의존성향, 공동연구사업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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