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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하반기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운영
전주시, 하반기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운영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0.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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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31일까지 시민 대상
7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접수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스스로 건강을 보호하고 이웃들의 건강도 지켜주는 시민 파수꾼을 추가 양성키로 했다.

시와 미세먼지범부처프로젝트사업단(단장 배귀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전주시청 강당에서 ‘미세먼지, 꼭 알아야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한 하반기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이웃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이 열린 것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미세먼지에 대한 특성과 건강에 대한 영향 △미세먼지 대응요령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법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한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처방법 △전주시 미세먼지 저감정책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100명 이내로, 시는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교육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11ehdgml@koreea.kr)로 신청하거나, 전주시 맑은공기에너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3차례 진행되는 모든 양성 교육을 이수한 시민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활 속 미세먼지 대처 방법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등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대해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쉴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일환인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청강당에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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