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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지원 위한 100인 원탁회의 개최
익산시, 소상공인 지원 위한 100인 원탁회의 개최
  • 엄철호
  • 승인 2019.10.08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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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상인회연합회, 시민 등 130여 명 참여

익산시는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익산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개발을 위한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스스로 만드는 정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 익산시전통시장상인회연합회, 익산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 소비자연합익산지부, 유관기관, 소상공인,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익산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익산센터 및 익산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지원사업 안내, 소상공인 지원 정책개발을 위한 시민들의 열띤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회는 관심분야에 대한 모둠별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방향과 대책’이란 대 주제 아래 총괄 퍼실리테이터가 진행했다.

원활한 회의 진행 및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집중 개발하기 위해 모둠별 1명씩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한 것.

아울러 이날 참여자들은 소상공인 영업활동 홍보 지원방안,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마련,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개발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민 원탁회의가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희망찬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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