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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허전 김제 부시장
취임 100일 맞은 허전 김제 부시장
  • 박은식
  • 승인 2019.10.08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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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 김제 부시장
허전 김제 부시장

허전 김제시 부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3개월간의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허 부시장은“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김제시의 숨은 매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박준배 시장과 함께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을 위해 등고자비(登高自卑)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부시장은 지난 1986년 첫 공직에 몸담은 이래 정직과 봉사를 신념으로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정통행정가로 알려졌다.

허 부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김제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옴은 물론 조직 구성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활력 넘치는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 부시장은 부임 이후 곧바로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는 한편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팜 혁신 밸리,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정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등 쟁점 사항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그간 허 부시장이 걸어온 길을 보면 △태풍 대비 비상체계 구축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 △기업방문 애로사항 청취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상급기관 수시방문 등 김제시 사업 방향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손수 챙겨왔다.

특히,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사업을 직접 챙겨 대통령 직속기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19년 균형 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김제시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허 부시장은“여러 현안 사업을 챙기느라 바쁜 일정을 보냈지만, 보람과 성과가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시민 여러분들과 동료 공직자들만 믿고 김제시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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