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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북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김윤정
  • 승인 2019.10.08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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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공로자 42명 표창
경로의식 함양과 노인복지증진 도모 다짐
8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송하진도지사가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공로가 큰 유공자에게 표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8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송하진도지사가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공로가 큰 유공자에게 표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전북도가 8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0월 2일로 제정된 노인의 날은 경로사상을 확산시키고 노인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997부터 시작된 법정 기념일이다. UN에서는 앞선 1991년부터 ‘세계 노인의 날’을 10월 1일로 지정·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사회의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고 노인 권익신장과 노인복지증진을 도모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으며 총 1000 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유공자 42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축하행사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배운 악기연주와 라인댄스, 훌라춤 등 공연이 진행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도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해 기초연금 지급 확대와 전국 3위 규모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도내 노인의 경제적 어려움 해결과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여가프로그램 지원과 돌봄 서비스 방문 건강관리 등을 실시함으로써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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