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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인화동·송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익산 인화동·송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 김세희
  • 승인 2019.10.08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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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도로 등 기반시설이 노후돼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남부시장과 KTX 익산역 서편 지역이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8일 “익산시 인화동(남부시장 일원) 및 송학동 지역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각각 최종 선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두 지역은 해당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KTX 익산역 서편 송학동 지역에는 총사업비 167억원(국비 100억원)을 들여 생활 SOC복합시설의 확충, 공동체 일자리플랫폼 조성, 지역맞춤형 경제 활성화 지원 등을 진행한다.

전북도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인화동의 남부시장 일원은 총 143억(국비 85억)을 투입해 솜리마을 노후점포 리모델링을 비롯해 노후주거지 환경개선과 근대역사문화체험센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 의원은 “인화동 1가 남부시장 일원과 송학동 KTX 익산역 서편 일대는 소방도로 부족과 도시가스 미비 등 기초생활기반 시설이 열악해 상권쇠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유출도 심각한 상황이다”며 “그러나 KTX익산역과 인접해있는 이 지역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생활여건이 개선되면, 익산의 경제기반을 혁신할 거점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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