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6 19:55 (수)
김제 부량면 임형규 노인회장, 전북도지사 표창 받아
김제 부량면 임형규 노인회장, 전북도지사 표창 받아
  • 박은식
  • 승인 2019.10.09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 부량면(면장 임영하)은 전라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전라북도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량면 임형규 노인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엔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두봉 노인회 전북연합회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과 지역 어르신 및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23회째 맞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우리 사회의 경로효친 의식을 드높이고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UN에서도 1991년부터 매년 ‘세계 노인의 날(10.1)’을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도지사 상을 받은 임형규 회장은 수년간 부량면 노인 회장직을 맡아 수행해 오면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온 봉사활동이 인정받았다.

임형규 회장은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면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하면 할수록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뿌듯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며“이렇게 봉사활동에 나섬으로써 사회공동체가 발전하고 우리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 아니겠느냐”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