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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최명희문학관, 한승원 소설가 초청 문학특강
전주 최명희문학관, 한승원 소설가 초청 문학특강
  • 이용수
  • 승인 2019.10.09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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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소설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주제

전주 최명희문학관은 오는 17일 오후 7시 한승원 소설가를 초청해 문학 특강을 연다.

이날 강연에서 한 소설가는 ‘소설가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물 흐르듯 꽃 피듯 선문답하듯 걸림 없이 살아가는 삶의 여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전남 장흥 출신인 한승원 소설가는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목선>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자신의 고향과 바다를 배경으로 서민의 애환과 생명력, 한(恨)을 계속해서 다루고 있다. 1995년부터 서울을 등지고 귀향해 창작에 몰두하고 있으며, 1990년대 이후 작은 서사의 세계에서 탈피해 우주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특강 진행은 지난해 제주4·3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자인 김소윤 소설가가 맡는다.

㈔혼불문학과 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63-28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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