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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완주서 새 품종·기술 보급 위한 수확 체험 열어
농진청, 완주서 새 품종·기술 보급 위한 수확 체험 열어
  • 박태랑
  • 승인 2019.10.09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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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농촌진흥청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는 9일 완주 안덕마을에서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고구마 신품종 홍보를 위한 고구마 수확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농업인이 원하는 신품종 고구마를 조기에 보급하고 소비자가 찾는 우수한 품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확체험 참가한 김모 씨(35)는 “식량이 부족할 때 구황작물이었던 고구마가 이제는 건강을 위한 기능성 식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아이들과 같이 직접 고구마 수확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충섭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품질 좋은 새 품종 고구마를 확대·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시민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체험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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