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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그곳에서 단 하루' 4부. 저 바다에 누워
[한국기행] '그곳에서 단 하루' 4부. 저 바다에 누워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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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EBS1 한국기행
스틸 = EBS1 한국기행
스틸 = EBS1 한국기행
스틸 = EBS1 한국기행

전남 여수반도가 품은 연도는 청정한 하늘빛 바다와 풍부한 어종으로 낚시꾼들에게도 유명한 섬이다. 낚시의 매력에 빠져 연도의 덕포마을에 정착한 유수열, 심재문씨 부부가 있다. 오늘도 부부는 다정히 손 붙잡고 집 앞 낚시터로 함께 나가본다.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낚싯대를 던져보는 그들이다.

가을을 맞아 제철인 돌돔을 기대해보는 부부의 낚싯대엔 과연 무엇이 잡혀 올라올까?

소리도에는 지긋한 연세에도 여전히 바다로 나가는 두 명의 해녀가 있다. 가을을 맞이한 바다 곳간은 씩씩한 두 해녀 앞에 전복과 소라를 내보인다. 방풍나물이 천지에 난다는 이 섬에서 즐겨먹는 나물 비빔밥에는 연도에서 난 온갖 해산물들이 아낌없이 들어간다는데, 과연 그 맛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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