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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노란색에 푹 빠진 보더콜리 ‘또치’
[순간포착] 노란색에 푹 빠진 보더콜리 ‘또치’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0.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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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스틸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은 독특하게 걷는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찾았다. 언뜻 보기에는 여느 개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걸음걸이인데, 훈련을 받은 적도 없는 개가 노란 선 위에서만 직진한다. 노란색에 푹 빠진 ‘또치’(2세, 보더콜리)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또치’의 노란색 사랑은 집에서도 계속되었다. 오로지 노란색에만 반응하는 ‘또치’의 독특한 취향 덕분에 옷도, 장난감도 온통 노란색이다. 평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한 녀석이지만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 앞에서는 그야말로 무장해제다. ‘또치’는 언제부터 노란색을 좋아하게 된 걸까?

1년 전, ‘또치’는 좋아하는 난간에서 놀다가 벌에 쏘였다. 그 이후, 난간에는 올라가지 못하는 대신 비슷한 너비의 노란 선을 걷기 시작하며 점차 생활 속에서도 노란 물건에 빠져들게 됐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색맹이라고 알려진 개가 정말 노란색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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