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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리진포’ 동네빵집 살리기 프로젝트 가동
군산시 ‘보리진포’ 동네빵집 살리기 프로젝트 가동
  • 이환규
  • 승인 2019.10.10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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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흰찰쌀보리빵 전문점
군산흰찰쌀보리빵 전문점

군산시가 흰찰쌀보리빵 전문점 ‘보리진포’ 동네빵집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동네빵집 살리기 프로젝트 ‘보리진포’는 지난 2014년 군산시가 대한제과협회 군산시지부(홍동수지부장)와 함께 흰찰쌀보리빵을 상품화해 23개소 동네빵집들을 뭉치게 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영세한 동네빵집의 매출증대와 고용창출, 시설확장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보리진포전문점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5회에 걸쳐 기존 흰찰쌀보리빵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워크샵 및 교육 등을 진행하며 또 다시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흰찰쌀보리 대표빵인 보리만주와 단팥빵 표준 레시피 보급 및 신제품 생산체계를 갖추고 포장 디자인 개발, 포장지 지원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군산 대표 관광상품인 흰찰쌀보리빵 신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리진포 전문점에 부착된 낡은 보리진포 간판 디자인 개선 및 흰찰보리빵의 우수성과 동네빵집들만의 이야기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고, 친절마인드 향상 등 보리진포의 재도약 시책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동북아 교역의 중심 군산항이라는 지리적 요건과 근대 문화유산, 군산보리를 결합한 오직 군산 이야기로 만들어진 ‘Made in 군산, Made By 군산, Only in 군산보리를 테마로 군산 음식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보리너리 투어 관광객을 유치할 홍보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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