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9 23:28 (토)
김제시,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김제시,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 박은식
  • 승인 2019.10.10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성산지구가 일반근린형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요촌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이어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성산지구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어‘미래의 삶터 성산지구’라는 비전을 세우고 5개 단위사업인 △성산 1500년 역사문화 재생 △지역자원 활용 상가재생 △성산품은 주거재생 △징게두레 공동체 재생 등이 추진된다고 한다.

한편 시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활동가 교육 실행, 도시재생 대학 운영 등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에도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성산지구 일원은 김제시의 역사적 중심지로서 일제강점기 본정통거리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됐던 곳이었지만 초고령화 및 농업환경 악화와 인구 유출 등으로 지역 상권이 위축됐다”라면서“ 특별한 대안이 필요한 시점에서 성산지구 재생 사업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