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6 20:47 (수)
2019 대한민국 판소리 축제, 고창서 열린다
2019 대한민국 판소리 축제, 고창서 열린다
  • 김태경
  • 승인 2019.10.10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 주최·동리문화사업회 주관, 11~13일 고창읍성 일원서 3일간
‘고창의 울림 진채선, 소리길을 열다’ 공연, ‘동리골든벨’ 등 행사 다채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주최하고 ㈔동리문화사업회(이사장 이만우)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판소리한마당이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11일 오후 7시 고창읍성 야외특설무대에서는 전야제 공연을 연다. KBS 국악한마당과 함께하는 소리길 마중 ‘소리길, 전통의 대를 잇다’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공연은 12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고창의 울림 진채선, 소리길을 열다’ 무대를 시작으로 ‘소리길, 동학 재인부대의 전설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가 담긴 소리길 동행을 풀어놓는다.

오후 5시부터는 동리국악당에서 기획공연 ‘소리길, 신명 풍월동락’을 열고 전통가무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오후 9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판소리연창전 ‘소리길, 미산제소리를 만나다’를 이어간다.

축제 마지막날인 13일 오후 2시에는 차세대 국악인들이 만들어가는 미래의 젊은 소리 ‘소리길, 젊은 신명을 품다’ 공연을 야외 특설무대에 올린다.

맹종죽숲에서 열리는 공연 ‘맹종죽에 울리는 원장현의 대바람 소리’와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어울림한마당 퀴즈시간도 다채로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알아가는 소리길로 ‘동리골든벨, 지혜의 문을 열다’를 진행한 후 오후 7시부터는 동리국악당에서 폐막공연 ‘소리길 전설, 동리정사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축제기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 체험마당에서는 천연비누, 향기방향제, 3D선사시대 입체모형, 모로모로 마시멜로, 고인돌 쿠키, 슈링클스 태극기, 메론 유드인형, 솟대 등 다양한 생활제품을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다.

탐방마당에서는 신재효 고택, 판소리박물관, 황윤석 생가, 김소희 생가, 진채선 생가터를 순회하는 ‘판소리 유적지 탐방’을 진행한다. 고창의 판소리 명창과 고창 출신 실학가의 사상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더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창출신 명창의 긍지와 정체성을 회복하고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을 통해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를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천혜의 자연자원이 펼쳐진 고창에서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와 농악의 가치를 느껴보시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