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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건축의 만남 특강 ‘집이 사람이다’
인문학과 건축의 만남 특강 ‘집이 사람이다’
  • 백세종
  • 승인 2019.10.10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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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스타일연구센터 16일부터 릴레이 특강

전북대학교 한스타일연구센터와 (사)천년전주사랑모임, (사)호남사회연구회, 전북건축사협회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전북대 농생대 본관 302호와 박물관 강당 등에서 인문학 특강 ‘인문학과 건축의 만남, 집이 사람이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6일에는 이길환 전북건축사협회장이 ‘녹색건축과 주거환경’을 주제로 특강의 문을 열고, 25일에는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거주풍경’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30일에는 공간디렉터 ‘좋아하고 있는 곳에 살고 있나요’의 최고요 저자가, 다음달 6일에는 조재원 공일스튜디오 대표가 각각 특강을 맡는다. 이어 같은달 13일에는 곽재환 건축그룹 칸 대표가, 20일에는 이남호 교수(전 전북대 총장), 그리고 마지막인 27일에는 ‘기쁨의 건축’ 저자인 문훈 문훈발전소장이 각각 특강을 한다.

전북대 한스타일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건축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나름의 ‘살림’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이 우리의 정체성이 되는 공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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