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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산물 가공식품에도 ‘춘향애인’ 브랜드 사용
남원시, 농산물 가공식품에도 ‘춘향애인’ 브랜드 사용
  • 신기철
  • 승인 2019.10.13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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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1차 농산물에만 사용하고 있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을 가공식품에도 활용하기 위한 응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13일 남원시에 따르면 최근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을 가공식품에도 폭넓게 활용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김동규 남원시 부시장을 비롯한 농정 부서장, 남원시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지역농협, 농식품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 기관인 ㈜올린콘텐츠랩 전병선 책임연구원의 추진경과 보고와 개발디자인 발표에 이어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춘향애인 어프리케이션 개발은 그동안 지난 4월 25일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5차례의 디자인 개발과 전문가 검증을 거쳐 수도권 소비자 선호도 조사, 지역농협, 가공업체, 생산자단체, 공무원 대상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어 중간보고회와 품목별 생산자단체 및 지역농협과 의견수렴 등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서브브랜드 네임개발, 디자인 개발, 포장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해왔다.

남원시는 이번 앱 개발로 ‘춘향애인’의 활용 범위가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으로 넓어지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애인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됨에 따라 공동브랜드 관리 조례를 개정해 남원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춘향애인 브랜드 이미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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