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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내 생명분야 정부출연(연)과 지역 연계방안 포럼 개최
전북지역 내 생명분야 정부출연(연)과 지역 연계방안 포럼 개최
  • 박태랑
  • 승인 2019.10.13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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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융합기술 활용한 천연 바이오활성소재 개발 중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지난 10일 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육성사업으로 조성된 스마트농생명오픈랩에서 ‘전북지역 내 생명분야 정부출연(연)과 지역 연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남혁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어류 콜라겐 추출과 초음파 시스템 개발’이란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진백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실장의 ‘방사선 육종연구 개발현황’, 정재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박사의 ‘식물인공세포 자원을 이용한 수입 대체용 헬스케어 소재개발’, 한수철 한국화학연구원 전북흡입안전성연구본부장)의 ‘소재개발에서 독성평가의 역할’등이 발표가 진행됐다.

또 채수완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김차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과 배주현 전라북도 팀장, 이송인 전북테크노파크 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수입대체 가능한 신품종 종자와 천연 바이오활성소재 발굴이 시급하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서는 네트워크형 플랫폼을 통한 정부출연(연), 지역대학 및 지역혁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 참여한 유희숙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지역 내 정부출연(연)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와 첨단융합기술을 연계해 지역 혁신성장산업을 육성시키고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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