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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6위 달성
전북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6위 달성
  • 천경석
  • 승인 2019.10.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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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수 884점, 지난해 대비 3계단 상승
2020년 제55회 전국대회, 전북에서 개최

우리나라 최고의 장인을 꿈꾸는 기능인들의 축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북도는 이번 대회에 36개 직종, 103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 등을 획득해 종합점수 884점으로 지난 대회보다 3단계 상승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전주공고 김주승 학생(18)은 “휴일, 방학, 명절에도 쉬지 않고 꾸준히 연습한 결과”라며 “오랜 시간 뒷바라지해 주신 부모님과 지도교사 선생님께 수상의 영광을 드리며, 앞으로도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특히 내년 열릴 ‘제5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개최지인 전북도는 시상식에서 신원식 전북 일자리정책관이 부산시로부터 대회기를 인수하고, 내년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0년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8일 동안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단을 포함한 총 1만4000여 명이 도내에 머물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그동안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2020년 전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5회 대회 예산을 확보하고,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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