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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자리, 창업에서 답을 찾다’ 2019 전라북도 창업대전 개최
‘우리의 일자리, 창업에서 답을 찾다’ 2019 전라북도 창업대전 개최
  • 전택수
  • 승인 2019.10.16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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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지원단, ‘2019 전라북도 창업대전’ 성황리 개최
초기 창업기업들 지속성장 위한 전북 최대 규모 창업 행사
도내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창업체험 행사 등 프로그램 다채
도내 최대 창업 페스티발인 '2019 전북 창업대전'이 열린 1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참석자들이 창업기업 투자유치와 우수상품 품평상담, 창업선도대학 창업 동아리 전시부스 등 돌아보고 있다. 박형민 기자
도내 최대 창업 페스티발인 '2019 전북 창업대전'이 열린 1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참석자들이 창업기업 투자유치와 우수상품 품평상담, 창업선도대학 창업 동아리 전시부스 등 돌아보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1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우리의 일자리, 창업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2019 전라북도 창업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업지원 성과를 창출하고 도내 창업 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북중소기업벤처기업청과 전라북도,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가 주최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도내 창업선도대학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군산대), 10개 창업유관기관이 주관한 전북 최대 규모의 창업 페스티벌이다.

이날 행사는 우수(예비)창업기업, 창업유관기관, 전북지역 창업보육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창업 기업의 성과창출 및 교육, 투자, 판로개척 등 창업자원 집중화를 통한 실질적 기업지원 성과 창출을 위해 제품 MD 전북우수상품 품평 상담회, 스타트업 체험관, 청년CEO로드쇼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전북도가 4년째 추진하며 도내 투자유치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주는 ‘2019 전북 투자벤처 로드쇼‘와 올해 첫 전북에서 시행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 ‘Welcom to TIPS 전북’행사 등 도내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4차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타트업 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청년 CEO 창업로드쇼를 진행해 도내 청년 CEO들의 아이디어 제품의 시장 반응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권대규 전북대창업지원단장
권대규 전북대창업지원단장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2015년부터 5년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돼 예비창업자, 창업3년 이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멘토링, 창업사업화 자금지원, 수출, 투자,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전북 창업지원단은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예비창업 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실험실창업선도대학, 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고 있는 사업이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3년 이내 기업들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창업초기 기업들의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발판을 이루고 있다.

실험실창업선도대학은 교내 석·박사, 교수들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지원해 기술기반의 High-Tech 기업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성장가능성 있는 84개 기업들을 선발하여 약3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약360억 원 매출을 창출했다.

우수한 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및 멘토링, 플리마켓, 글로벌 시장개척단, VC 연계 투자유치 관련 프로그램 등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내용으로 창업 준비에서 성공창업에 이르기 까지 One-Stop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역 창업유관기관과의 협업에 의해 운영함으로써 전북대 창업지원단과 유관기관의 지원을 동시에 수혜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一石二鳥)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2019년 창업대전도 이러한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창업 활성화와 창업 정보 공유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

권대규 전북대창업지원단장은“지역 내 창업기업들의 사업운영에 발생되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기업들이 필요한 내용과 지원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사업 운영에 반영해 경쟁력 있는 지역기업 육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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