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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분교 있을 수 없는 일"
"한농대 분교 있을 수 없는 일"
  • 이강모
  • 승인 2019.10.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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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정간담회서 허태웅 총장 발언

한국농수산대학 허태웅 총장이 한농대 분교 의혹을 일축시켰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혁신도시 완주로컬푸드 혁신점에서 당청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과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핵심가치를 이어가고 지역 주도형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은 “국가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참석자분들게 감사하다”며 “전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기관장들과 함께 지역 분권화를 추구하는 정부 정책에 발을 맞추며 전북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여 국가 예산과 정책 개발에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농수산대학 허태웅 총장은 “정치권에서 제기된 한농대의 분교 주장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일축하며 “현재 20% 이상의 재학생이 전북권 학생들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축산관련 실습 시설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내년도 예산 확보에 정치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돼지 열병으로 축산 농가의 비상 상황에서 청정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전북지역에서는 예방과 예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북의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이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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