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11 20:08 (수)
전북경진원, 청년 창업에 날개를 달다
전북경진원, 청년 창업에 날개를 달다
  • 전택수
  • 승인 2019.10.17 2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전북 청년창업 드림스퀘어’ 창업공간 개소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이하 경진원)은 18일 경진원 본관 1층에 ‘전북 청년창업 드림스퀘어’ 창업공간 개소식을 갖고 청년층 예비창업자 (만 39세 이하)에게 사업화 지원금, 창업공간,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예비 창업자 34명은 2년 동안 초기창업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2020년까지 사업자 등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1년의 보육기간 종료 후 사후관리 형식으로만 지원하는 여타의 창업지원 사업과 달리, 드림스퀘어는 선정된 창업자를 ‘계속지원’ 형태로 2년 동안 집중 육성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드림스퀘어 창업공간은 총 11개실, 330㎡ 규모로 구성되어 12명의 입주가 가능하다. 개별 사무공간 외에 협업공간, 오픈공간 등을 마련해 창업자 간 끈끈한 유대감 형성과 협업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사업화 지원금은 총 2300만원으로 1차년도 800만원, 2차년도 1500만원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 외주용역비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본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등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최근에는 비용 문제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면서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지훈 원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창업자원의 지속적 발굴과 유기적인 네트워킹 체계 마련이 필수이다”며, “드림스퀘어에 참여하는 창업자들이 2년의 육성과정을 통해 ‘충분히 준비된’창업을 하고, 나아가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하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