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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3200억 원 규모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완주군, 3200억 원 규모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 김재호
  • 승인 2019.10.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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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52건 32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 향후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7기 공약인 국가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기 위한 발걸음이 본격화 된 것이다.

완주군은 지난 18일 박성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대한민국 으뜸행복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1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정시책, 정부 경제 정책방향, 생활밀착형 SOC사업 등과 연계해 발굴된 완주군 신규 국가예산 사업 52건(총 3205억 원, 국비 2036억 원) 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된 주요 발굴사업은 국도지선(용진∼완주산단) 개설, 도시재생 뉴딜 등 30만 도시기반 마련을 위한 주민생활기반 사업 8건을 비롯해 완주군 아동·청소년 전용 복합문화 공간조성, 완주 역사박물관 건립 등 50만 정주여건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 사업 14건, 수소경제 활성화 후속사업, 소셜굿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업경제 분야 4건 등이다.

완주군은 상급기관과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정부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박 군수는 “완주군은 현재 15만 자족도시 비전 실현이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 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기틀 마련을 위해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한다”고 분발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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