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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성황
제5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성황
  • 이환규
  • 승인 2019.10.20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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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전남·광주·경기 등 전북 외 지역학생들 다수 참가
전북 최대 가을 축제·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로 발돋움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군산시, 가천대길병원, 가천대학교, 전북일보 등이 후원한 ‘제5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19일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김관영 국회의원, 박일관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장,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길의료재단 의료원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나의 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만 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개회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도화지를 나눠주면서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가천길재단은 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문구용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버블매직쇼, 과학마술 및 펩아트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부스를 준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 장소인 은파호수공원 일대에는 이른 아침부터 학생과 가족들이 곳곳에 텐트를 치며 돗자리를 깔아놓는 진풍경을 연출, 이 대회에 대한 호응도를 실감하게 했다.

문소희 양(논산 부창초등학교 2학년)은 “대회 참가를 위해 논산에서 처음으로 왔는데 가족들과 화창한 날씨에 함께 공원에 나와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기뻐했다.

학부모 김지연(김제·36)씨는 “맑은 가을하늘 아래 돗자리를 깔고 아이들과 함께 나오니 너무 행복하고, 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이 수상작품으로 뽑혀 멋진 작품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군산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 이지태 회장은 “이번 대회부터는 참가지역을 확대했는데 가까운 충남과 대전, 전남과 광주, 경기지역에서도 다수의 학생들이 참가했다”며 “5회를 맞은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전북지역 최고의 가족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는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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