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1-14 12:05 (목)
전주 용소중, ‘전주시민 위한 융합교육 페스티벌’ 개최
전주 용소중, ‘전주시민 위한 융합교육 페스티벌’ 개최
  • 김보현
  • 승인 2019.10.20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용소중학교(교장 김채균)가 학생과 전주시민이 함께 즐기는 ‘2019 STEAM(융합교육)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학교 신축 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창의적 융합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전북교육청 관계자와 이항근 전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기종 전북교총 회장, 이복수 학교운영위원장, 윤경순 학부모회장, 국주영은·김명지 전북도의원, 김남규 전주시의원, 전북지식재산센터 김일 센터장,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부터 링로켓 발사기, 똑딱 수학시계 만들기 등 26개 STEAM 체험 부스와 가상현실 항공시뮬레이션, 큐비코 코딩체험 등 4개의 소프트웨어 부스가 운영됐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팝콘, 아이스크림에 숨겨있는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는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전북 청소년과학탐구회, 발명을 사랑하는 모임과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YSC전북지역센터,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가 후원해 더욱 풍성했다.

김채균 전주용소중 교장은 “STEAM(융합교육)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모든 학문이 융복합돼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라며, “이날 행사에서 전주용소중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가 됐다. 또 전북교육청 미래인재과 등 다양한 기관의 협조·지원 덕분에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혜인(용소중 3년) 학생은 “교과시간에 경험하지 못한 STEAM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미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졌고 매년 이런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