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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특성 살리고 경찰도 알리는 경찰 '새 휘장' 눈길
전북 특성 살리고 경찰도 알리는 경찰 '새 휘장' 눈길
  • 최정규
  • 승인 2019.10.20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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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한옥마을과 참수리 넣은 휘장 만들어

전북경찰이 전북만의 어깨 휘장을 새로 만들어 화제다. 특히 전주한옥마을을 살린 한옥마을 문양도 담겨 전북만의 특색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21일 경찰의날을 앞두고 전북경찰의 특성을 담은 새로운 어깨 휘장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새로운 어깨 휘장은 전북을 수호하는 경찰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았다. 방패의 바탕색은 검정색으로 지혜, 믿음, 위엄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테두리의 노란색은 따뜻함, 행복, 열정을 상징한다. 흰색글자는 정직과 정의, 청렴을 나타낸다. 또 방패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경찰 및 전북을 영문으로 표기했고, 태극문양 위에 전북을 상징하는 한옥지붕과 경찰의 표식인 참수리를 넣어 전북경찰이 전라북도의 수호자임을 강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북경찰이 타 시도경찰과의 차별성과 홍보를 위한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내부의 목소리가 있었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어깨휘장은 구성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긍정적 이미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조용식 청장은 휘장에 대해 “전북경찰청 산하 15개 경찰서와 164개의 지구대와 파출소, 5000여 전북경찰은 24시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한 치안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등 명실상부한 전북의 수호자”라면서 “앞으로도 전북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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