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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 주민 목소리 듣는다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 주민 목소리 듣는다
  • 천경석
  • 승인 2019.10.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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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제1차 도민 에너지기획단 워크숍 개최

전북도가 지난 19일 도민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제1차 도민 에너지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이 날 워크숍은 14개 시·군에서 모인 도민이 비전 수립을 위한 에너지기획단으로 위촉돼 에너지 비전을 만들고 기후 위기와 미세먼지를 막는 에너지 전환의 시나리오를 결정하게 된다.

‘도민 에너지기획단’은 전북도 에너지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전북도 지역에너지 계획 비전 및 목표 발굴 등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에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워크숍에서는 전북의 에너지 실태와 현황을 학습하고, 2차 워크숍에서는 에너지 전환정책 학습, 에너지 전환 비전을 수립하며, 3차 워크숍에서 최종 시나리오를 선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은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년 6월)의 효율적 달성과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적의 에너지 수요관리와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공급 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행정·전문가 중심 계획 수립 관행에서 탈피, 도민이 계획 수립과정에 직접적·실질적 참여가 보장되는 협치 모델을 부각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도민참여형 지역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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