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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존시대의 주인공, 어린이가 행복한 전라북도 연다”
“전북 자존시대의 주인공, 어린이가 행복한 전라북도 연다”
  • 천경석
  • 승인 2019.10.21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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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준 복합체험문화 공간,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개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학적 마인드 함양 목표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개관식이 21일 전주시 (구)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야외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개관식이 21일 전주시 (구)어린이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야외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조현욱 기자

어린이들에게 오감만족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과학적 마인드를 함양시켜주기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복합체험문화 공간인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관장 유호연)이 정식 개관했다.

전북도는 21일 전주시 송천동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광장(구 어린이회관)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안병주 사무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창의체험관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관한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송하진 도지사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6년 본격적인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복권기금 등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488㎡,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영유아 체험관과 VR·AR 4차산업 체험관,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상설체험관, 공연장,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섰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하루 최대 3회, 회당 200명씩 체험할 수 있으며 2시간 동안 다양한 역할 놀이 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의무실과 수유실, 얌얌식당, 카페, 문화센터와 공연장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체험관 옥외 부대시설에는 무장애 놀이터와 에어바운싱 돔(구름언덕), 잔디광장이 조성돼 있고 태양광, 비행기·탱크 등 조형물도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은 개관 초기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 안전사고 예방, 위생관리뿐만 아니라 올 연말까지 교육프로그램 등의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 문제점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어린이창의체험관을 우리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증진하여 꿈을 실현하는 창의공간으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체험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도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어린이들이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체험활동을 희망하고 방문하는 시설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 측면에서도 전국 어린이와 부모들이 창의체험관 이용과 연계해 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관광산업을 활성하해 나가고, 어린이 놀이문화 보육환경 개선 등 출산율 제고 정책을 통한 전북 대도약 정책의 밀알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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