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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좋다] 책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강화도 김현숙 씨의 힐링 공간
[아침이 좋다] 책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강화도 김현숙 씨의 힐링 공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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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사진제공 =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강화도에 위치한 한 마을. 스물다섯 가구 남짓 잇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몇 해 전부터 외지인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12년 전, 이 마을에 귀농한 김현숙 씨의 집. 그녀의 집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책을 읽으며 묵어갈 수 있는 ‘북 스테이’가 가능하다는 점!

책을 읽기를 좋아했던 김현숙 씨는 지인의 소개로 ‘북 스테이’라는 시스템을 접하게 됐다.

책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고 싶었던 그녀는 4년 전, 자신이 살고 있던 집 한 편에 서점과 함께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그렇게 시작된 나눔의 공간은 책을 통해 타인에게 행복을 나누라는 의미의 ‘국자와 주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90년 된 집을 현대식으로 크게 개조하지 않고 불편함은 불편한 대로 받아들이고 산다는 김현숙 씨.

고즈넉함과 넉넉함이 함께하는 김현숙 씨의 강화도 힐링 공간을 <해피라이프 집.사람>에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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