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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역량 집중
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역량 집중
  • 엄철호
  • 승인 2019.10.22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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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국회에서 간부공무원 정책회의 주재

익산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2일 국회에서 국·소·단장 등이 참석하는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사상 최대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를 잇기 위한 총력전 돌입을 주문했다.

국회에서의 이번 정책회의 개최는 정부가 제출한 ‘2020년도 국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이날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국회를 상대로 한 추가 지원 설득 전략 마련 차원에서 기획됐다.

정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그간 추진했던 국가예산 활동 결과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의 삭감 방지 및 증액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국회 이춘석(기획재정위원장)·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 원내대표)도 참석해 국비확보 추진현황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의 역활을 논의하는 등 공조체계 강화를 통한 국가예산 최대 확보에 힘을 보탤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정책회의를 끝내고 국회 문체위, 농해수위, 예결위, 국토위 등 각 상임위 소속 의원을 일일히 찾아가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간절히 요청하고 당부했다.

환경노동위원회 이상돈·한정애·설훈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정동영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정운천·박주현 의원, 문화체육관과위원회 정세균 의원 등을 방문해 전라북도 IOT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사업, 북부1처리분구 하구관거 정비사업, 왕궁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국가산업단지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낭산~연무IC)등에 대한 차질없은 국가예산 반영 및 증액을 하소연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1월은 국가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으로 지역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을 통해 좋은 결실로 이어질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은 현재 정부 예산안으로 사상 최대의 6729억원이 반영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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