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전북 출신 CEO와 9기 입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비전을 담은 동문회 출범선언문 발표를 통해 신사업 융합으로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다짐했다.
전북지역 동문회 회장으로는 홍석연 오클로케미칼 대표(8기 졸업생)와 부회장에 정상훈 엑시넵스 대표(8기 졸업생)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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