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1-19 22:11 (화)
전북도-정읍시-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 증설 투자협약 체결
전북도-정읍시-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 증설 투자협약 체결
  • 천경석
  • 승인 2019.10.22 2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박 경쟁력 확보 위해 약 6850평, 연 1만톤 생산 규모의 동박 공장 증설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에 1213억원 투자, 66여명 신규 일자리 창출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유진섭 정읍시장, 김영태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와 1,213억원 규모의 추가 증설 투자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유진섭 정읍시장, 김영태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와 1,213억원 규모의 추가 증설 투자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지용 동박 및 디스플레이용 연성동막적층필름(FCCL)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가진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가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위해 정읍에 대규모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전북도와 정읍시는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유진섭 정읍시장, 김영태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13억 원 규모의 추가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는 차질 없는 투자와 고용창출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전북도와 정읍시는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가 이번에 대규모 증설 투자에 나선 것은 최근 전기차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리튬이온 전지의 고용량화 및 신뢰성 향상이 요구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내 13만70.9㎡ 부지에 약 1213억 원을 투자해 연 1만 톤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전지용(EV, ESS 등) 동박 및 디스플레이용 연성동막적층필름(FCCL) 제조사업장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글로벌 전지용 동박 경쟁력을 확보하고, 약 66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가 빠른 시일 내에 공장을 지을 수 있게 전북도와 정읍시가 모든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최근 전기차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리튬이온 전지의 고용량화 및 신뢰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세계적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