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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한민국 홀로그램 산업 육성 선도한다
전북도, 대한민국 홀로그램 산업 육성 선도한다
  • 천경석
  • 승인 2019.10.22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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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27일까지 원광대서 국내 최초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
홀로그램 전시·시연 관람 및 체험, 융·복합 기술 활용 적용방향 전문가 토론

4차 산업혁명과 5G 시대에 킬러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홀로그램 콘텐츠 기반의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가 국내 최초로 전북 익산에서 펼쳐진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오는 25일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홀로그램 관련 산업 전시회인 ‘2019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는 전북이 홀로그램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홀로그램 산업 육성의 선도지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홀로그램 기술 전시·체험 등을 통한 홀로그램 산업 육성 분위기 조성과 대국민 홍보·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홀로그램 엑스포에서는 홀로그램 장비 및 콘텐츠 전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홀로그램 아쿠아리움, 홀로그램 영상 등이 전시·시연된다.

특히 KT, SK텔레콤, LGU+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참여하고, 홀로랩 등 25개 홀로그램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홀로그램 관련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홀로그램 산업의 현재 수준과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관람객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홀로그램 융복합기술 관련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홀로그램 현황 및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융복합 기술 활용에 대한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도 열린다. 포럼에서는 최근 홀로그램 융합기술의 현황과 전망, 표준화 동향,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및 연구개발 동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이러한 홀로그램 융복합 기술 활용을 위한 산·학·연·관의 역할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트레이드 페어에서는 맞춤형 기술 매칭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IP 컨설팅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게 되는데, 홀로그램을 개발하는 10개 기업·투자사·연구소 등이 참가해 기업 IR 및 기업-바이어 간 1대1 비즈니스 컨설팅도 실시한다.

송하진 도지사는 “홀로그램 기술은 문화, 의료,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이 가능한 첨단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홀로그램 엑스포에서 다양한 홀로그램 콘텐츠 경험과 체험을 통해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홀로그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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