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11 20:08 (수)
전북닥터헬기 컨트롤타워 일원화
전북닥터헬기 컨트롤타워 일원화
  • 김윤정
  • 승인 2019.10.24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9종합상황실서 컨트롤타워 기능
타 기관 헬기와의 중복출동 방지

전북닥터헬기의 컨트롤 타워가 일원화됨에 따라 향후 타 지자체와 경찰 등과의 중복출동이 줄어들 전망이다.

전북도는 24일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에 따라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응급의료 헬기 출동요청 접수 및 대응을 119종합상황실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이 닥터헬기 컨트롤 타워 기능을 하게 된 것이다.

도는 이번 조치로 응급환자가 발생한 지역의 다른 기관과의 중복 출동을 방지함으로써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업무효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25일에는‘2019년 범부처 헬기 통합지휘 훈련’이 광주광역시 호남대학교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북에서는 원광대병원에 배치돼 운영 중인 전북 닥터헬기가 참여한다.

이번 통합지휘 훈련은 6개 부처(소방청, 해경청, 경찰청, 산림청, 국방부, 보건복지부)가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한편 도는 중증응급환자 발생할 경우 5분 이내에 전문의료진이 탑승한 닥터헬기를 출동시킨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