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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 박은식
  • 승인 2019.10.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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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회장 홍종식)는 성산공원에 세워진 위령비 앞에서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박준배 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온주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가족, 보훈단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조시낭독, 위족헌사, 살풀이 순으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6·25 과정 중 희생된 민간인 수는 현재까지 347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매년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홍종식 김제시 지회장은“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자유 수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유공자와 가족들이 우리 사회로부터 더욱 존경받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추도사에서“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애국애족의 마음을 더욱 견고히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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