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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용지면 사회단체, 효(孝) 경로잔치 개최
김제 용지면 사회단체, 효(孝) 경로잔치 개최
  • 박은식
  • 승인 2019.11.03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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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금구면민의 날’ 행사도 열려

김제시 행정지원센터가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깊어가는 가을 하늘을 풍요로운 시간으로 색칠했다.

김제시 용지면(면장 조기문)은 지난 2일 용지중학교 체육관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2019년 용지면 효(孝)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지면 효 경로잔치는 3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올해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순)에서 주최하고 용지면과 용지면 새마을 지도자회가 후원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황영석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용지면 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확의 기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혜정 생활개선회 회장은“효 경로 잔치는 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음식부스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을 오늘 행사의 발전기금으로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13회째를 맞은‘금구면민의 날’대동한마당 행사가 지난 2일 금구초·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온주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주민, 출향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금구면의 화합과 미래 100년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의 유공을 인정받은 이상환(60) 씨가 금구면민의 장‘공익장’을 받았으며, 봉산마을 권남선(96)씨가 장수상을 받아 행사의 깊이를 더해줬다.

한편, 금구느티나무 문화뜰에서 진행된‘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지켜보던 한 학부모는 “이번 면민의 날 행사는 그림 그리기 대회뿐만 아니라 페이스페인팅, 가족 퍼즐 맞추기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면민의 날 소감을 밝혔다.

서재영 금구면장은“바쁜 영농시기임에도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금구면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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