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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전북여행] 오색빛으로 물들 내장산 가을 풍경 : 가을 단풍 절정 내장산 오색빛으로 물들다
[뚜벅뚜벅 전북여행] 오색빛으로 물들 내장산 가을 풍경 : 가을 단풍 절정 내장산 오색빛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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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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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정읍 내장산은 가을 단풍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우리나라 8번째 국립공원으로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는 내장산은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펼쳐주는 명산입니다.

11월 초 단풍 절정 시기로 전국에서 내장산 단 여행으로 인파가 몰려드는 곳이기도 하죠.
산새가 깊고 면적이 넓은 내장산 단풍은 아직 반 정도 물들었지만 이번 주말에는 오색빛깔로 아름답게 물들 것 같습니다.

 

 

정읍 방문의 해 - 내장산 단풍 참 예쁘다.
내장산으로 가는 길목 생태공원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셔틀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제1,2,3주차장이 있지만 많은 방문객으로 대부분 만차가 됩니다.
올해 정읍 방문의 해로 가을 깊어지면서 단풍여행은 내장산으로 오세요.

내장사 문화재 관람료

  어른 청소년. 군인 어린이
개인 3,000원 1,200원 700원
단체(30명 이상) 2,500원 1,000원 500원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으로 내장산 입구에서부터 인파 물결입니다.
내장사 문화재 관람표는 현장 매표소에서 현금 결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5분~10 간격으로 셔틀버스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요금은 어른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빨갛게 노랗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샤브작샤브작 걸으며 정읍 단이와 풍이도 만났어요.

단풍 절정은 아니지만 초록 빛깔 속 울긋불긋 조금씩 물들어가는 단풍 풍경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트레킹을 합니다.

 

전국 8경중에 하나인
내장산

우리나라의 대표 단풍 명소 내장산에는 아기 단풍나무가 많아 단풍잎이 작고 물드는 빛깔도 오색 빛으로 붉은 단풍, 노란 단풍 등 다양하게 물든다고 합니다.
어느 시점에 노랑의 금빛 단풍나무에 멈춰봅니다. 햇살에 반짝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내장산 대표 포토존 우화정은 맑은 연못 가운데 솟아 있어 붉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합니다.
우화정의 파란 지붕과 붉게 물든 단풍들이 호수에 반영되어 비춰진 모습을 담기 위해 사진 출사 나오는 분들은 바빠집니다.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내장산 단풍을 보기 위해서는 케이블카 필수코스인데요.
케이블카 타기 위한 줄의 끝이 안 보입니다.

 

내장산 하이라이트
단풍터널

일주문에서 내장사까지 300m 정도 조성된 단풍터널은 아직 초록빛이라 아쉬웠습니다.
단풍터널은 단풍나무 108주로 불교의 108번뇌 의미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가을 단풍철에 단풍터널은 정말 환상적이지요.

남쪽의 햇살 가득한 단풍나무길 화사하게 물들어 저 나무 홀로 가을을 제대로 맞은 듯 합니다. 푸른 하늘과 햇살 사이로 금빛, 은빛, 별빛 같은 내장산 단풍 마주합니다.

인생 샷 남기지 않을 수 없는 곳입니다.

단풍을 즐기며 걷다 보니 드디어 내장사에 도착했습니다.
산속을 울리는 법경 소리에 잠시 경건해집니다.

전북 단풍 명소 내장산에서 가을 탐방과 함께 멋진 자연경관을 느끼며 힐링여행으로 행복 바이러스 느껴보세요.

내장산국립공원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1207
전화 063.538.7875

/글·사진 = 이임순(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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