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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군 단위 4위
완주군,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군 단위 4위
  • 김재호
  • 승인 2019.11.05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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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결과

완주군이 지방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종합경쟁력 전국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완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에서 유일하게 전국 상위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는데, 완주군의 상위 5위권은 5년 연속이다.

5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 따르면 완주군은 전국 군 단위 전체의 종합경쟁력 평균인 441.11점을 크게 웃도는 총 515.45점으로 전국 군 단위 4위에 선정됐다.

완주군은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을 조사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군 단위 4위를, 인구활력, 복지, 문화, 공공안전, 시민의식, 경제성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군 단위 9위를 기록했다.

대도시에 비해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군 단위의 경우 도시경쟁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완주군은 안전, 사회복지, 문화, 인구, 경제, 환경, 교통, 주민참여활성화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가 인정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완주군은 320만평의 첨단산업단지가 집적화돼 전북경제의 중요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실제 최근 5년 GRDP성장률이 연평균 13.4%에 달한다”며 “완주군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완주형 사회적경제인 소셜굿즈, 지속가능한 먹거리전략까지 새로운 정책들을 발 빠르게 시도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의 평가는 완주군의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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