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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양파 생산농가 대상 현장 기술지도
임실군, 양파 생산농가 대상 현장 기술지도
  • 박정우
  • 승인 2019.11.05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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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최근 양파 정식시기에 맞춰 생산농가들의 동해 피해 결주를 줄이고 초기 활착 촉진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기술지도는 양파 농가들의 재배기술 향상으로 소득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파는 월동작물로서 벼농사가 끝난 후 정식, 이듬 해인 6월에 수확을 하는 작물이므로 정식시기를 맞춰야 한다.

이는 뿌리 활착기간이 부족해 겨울철에 고사하는 일이 발생, 고품질 양파 수확에는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다.

양파생육은 정식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밭에 알맞은 양의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활착율을 강화해야 한다.

또 정식 하루 전날에는 묘상에 물을 충분히 주고 뿌리가 잘리지 않도록 묘를 채취한 상태에서 심어줘야 한다.

정식에 알맞은 양파 규격은 줄기의 굵기가 6~7.5mm에 키는 25㎝~30㎝ 정도로서 엽수는 4매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아울러 정식시는 포기수를 줄이고 직각으로 바로 심어야 뿌리 활착이 강해지며 양파의 크기도 알맞게 형성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 양파 가격하락으로 관내 재배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정식기 준수로 안정적인 월동과 품질향상에 주력토록 현장지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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