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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나 작가 ‘완주를 걷다 골목을 걷다’ 7일 출간기념회
손안나 작가 ‘완주를 걷다 골목을 걷다’ 7일 출간기념회
  • 김재호
  • 승인 2019.11.06 16: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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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나 작가의 ‘완주를 걷다 골목을 걷다’ 출간기념회가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완주군 용진읍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 책은 완주 곳곳에 있는 특별한 골목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역사와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손안나의 완주여행기다.

‘완주를 걷다 골목을 걷다’는 완주의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골목 중에서 골목답사 프로그램을 전제로 쓰여졌다.

완주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길 3곳과 옛 추억을 소환하고 그 곳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거리가 있는 6개의 골목 소개를 담고 있다.

이날 출간기념회는 분나마프라트(커피 세레머니)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나마프라트는 에티오피아의 커피 마시는 예절로 우리나라의 다도와 비슷하다.

넉넉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책 이야기, 완주의 골목이야기, 만경강이야기, 사는 이야기 등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는 것.

손안나 작가는 “지역의 저평가 되어 있는 역사, 문화, 생태 등 자원을 발굴하고 스토리텔링하여 지속가능한 발전방법을 인문학적으로 찾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완주(完州)를 완주(完走)하며, 이야기가 있고 골목이 있어 아름다운 완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 책은 완주문화재단의 ‘2019예술인 창작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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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2019-11-07 10:40:07
지역을 위한 훌륭한 인재~♡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