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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종합복지관 문학동아리 ‘숲’, 등단 시인 4명 배출
김제노인종합복지관 문학동아리 ‘숲’, 등단 시인 4명 배출
  • 박은식
  • 승인 2019.11.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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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에서는 복지관 문학동아리‘숲’에서 배출한 4인의 등단시인 축하 기념식 및 전시회를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시민교육문화센터 더 숲 카페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등단한 4명의 시인은 대한문학 2019년 가을호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류춘영, 신원식, 이순덕씨 및 2018년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조복주 씨다.

등단시인 4인은 그동안 김제노인종합복지관과 국제로터리 3670지구 김제지역 5개 로터리 클럽 및 김제시가 협업하여 만든 김제시 노후설계 종합지원센터에서 문학 수업을 꾸준히 받은 결과 등단까지 이루는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관 관계자는“등단 시인들의 작품전시회는 5부터 8일까지일‘더 숲’ 카페에서 열리게 된다”면서“ 김제시민 누구나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준배 시장은“늦었다고 포기할 수 있는 나이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 이룬 결실이다”며“ 어르신들께 큰 박수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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