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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숙박시설에 일산화탄소감지기 보급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숙박시설에 일산화탄소감지기 보급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11.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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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소연)가 관내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25개를 설치하고 생명사랑 숙박업소로 지정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사업은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 사망률을 낮추고,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각 객실에 설치하고, 혼자 투숙하는 고객, 보통 투숙객이 가져오는 것과 비교했을 때 짐이 없는 고객, 자살도구로 의심되는 물건을 소지한 고객 등은 1층 접수대와 인접한 객실을 배정한다.

특히 일산화탄소 감지기 작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돼 가스중독 사고에 빠르게 대처해 자살사고를 예방할수 있게 된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임소연 센터장은 “일산화탄소 감지기 보급사업을 통해 생명사랑 숙박업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자살 및 우울증 예방교육, 자살시도자 및 유가족 사례관리 등 고창군의 자살률 감소와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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