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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
완주경찰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
  • 김재호
  • 승인 2019.11.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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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는 지난 6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둔산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찰기동대와 합동으로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둔산공원 내 공중화장실 3개소를 중심으로 전문탐지장비를 통해 공중화장실 내부에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불법카메라 설치 위험장소에 특수제작 스티커를 부착하여 관련 범죄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관광객들 상대로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처벌법을 안내하고 관련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행락철을 맞아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완주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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