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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금연환경 조성 우수기관 선정
무주군, 금연환경 조성 우수기관 선정
  • 김효종
  • 승인 2019.11.07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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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신건강사업 유공 표창도

무주군이 2019 금연환경 조성 우수기관에 선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됨과 동시에 정신건강사업 유공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무주군 건강생활 실천 및 건강환경 조성 지원조례’를 공포·시행한 것을 시작으로 ‘무주군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UCC 공모전’ 추진과 ‘금연다짐! 건강다짐! 트릭아트’를 설치하는 등의 주민참여 지원 사업들을 추진해 금연 환경조성과 분위기 확산, 실천에 주력해왔다. 금연등록카드 발급을 비롯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확대 등 금연상담실 운영과 금연서비스 지원 개선으로 금연 등록자 증가(2018년 10월 기준, 165명->2019년 10월 기준 205명)에도 기여했다.

또 7일 진행된 2019 정신건강사업 유공 표창 정신건강분과 자살예방분야에 대한 시상식에서 무주군은 정신건강사업 유공 기관표창(전라북도지사)을 받았다. 군은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재활시설이 없는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사례관리사가 직접 사회적·정서적 지지대 역할을 하도록 하는 등 맞춤형 관리로 주목을 받았으며 문화체험과 관광, 재활 등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질환 만성화에 따른 사회적 기능 손상을 막고 있다.

이외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인식개건 홍보활동을 병행해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하고 있으며 정신과적 응급상황과 정신질환 대상자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도 채용(12월부터 근무 예정)했다.

강미경 군 보건행정과장은 “정신질환은 현대사회에서 간과할 수 없는 마음의 병”이라며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사업에 내실을 기해 환자들을 관리해 나가면서 악화 또는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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